나의 MBTI 유형에 대하여

MBTI - ENTP 프로메티안적 기질

sonny님이 포스팅하신 ENTP 유형에 대한 글을 읽고 나선..
공감하는 부분이 70%, 그리고 아니다 싶은게 30% 정도였던 것 같다.

나의 경우엔 프로메티안적인 기질이 분명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나,
대부분 일의 대처에 있어 에피메테우스가 내 조상이 아닐런지 싶을 정도로..
일이 종결된 뒤에 해결책이 생각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을 맞닿뜨리게 되었을 때는... 그냥 내가 축적해둔 경험으로 대처를 할 뿐이니까.

여하튼.. 여러모로 도움이 된 포스팅이었다.


아직도 내 유형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을 뿐이다.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 BBK 김경준 명예훼손 소송 관련기사 Article

정우성에 이어 서태지까지... 배우 이지아 대체 누구길래? [헤럴드경제]

서태지-이지아 이혼설 '신비주의 베일 벗나?' [매일경제]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건 확인! … 5월 23일 세번째 공판 [경향신문]

 

 

분 단위로 빠르게 해당 이슈 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사실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아 보이지만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이라면 이지아는 능력자임에 틀림없다. (정말 외계인일지도?)

 

 

 

 

"BBK '검찰 협박' 보도 언론사 책임 없다" [YTN 뉴스]

BBK수사팀, 언론사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허위성 사유 無 [메디컬투데이 사회]

 

 

그런데, 이 기사가 올라오기 몇 분전에 BBK 김경준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사실 !

윗 기사의 충격적인 사실 때문인지 ... 전혀 이슈화가 되질 못하고 있다.

 

(BBK 소송 관련기사의 경우 주요 일간지에서나 경제신문에서 올린 기사는 현재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은 극히 초반이니 어떻게 풀려갈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나 이 두 기사가 거의 동시에 올라왔다는 사실이 뭔가 찝찝하고 씁쓸하다. 내가 군대 있을 때 BBK를 몇 번 보긴 했는데, 직접 이야기 같은 건 전혀 들을 수 없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뭔가 깨끗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주변의 상황이나 듣는 이야기들로 내 나름대로 판단하기에 그렇게 느꼈다는 것이다. 뒤가 구리다고 해야할까?)  

 

 

사회과학도로서 느낌운운한다는게 웃긴 일이라고 생각하나깊게 파고 들어가지 않고서는 파편 밖에 볼 수 없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느낌-혹은 직관-이라는 것은 상당히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지금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현 대통령에 문제를 느끼고 있고, 실질적으로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클리어하게 보여줘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언론에 종사하는 이들과 지식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뭐 살아있는 권력에게 총구를 겨누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불의가 당당하게 숨쉬는 사회 또한 미래가 없는 사회인 것도 틀림없긴 매한가지다.


알면서도 당하는 현실 Article


비싼 통신 요금의 비밀, 모르고 돈냈던거야?



알면서도 어쩔 수 없어서 돈내는거죠.
불매운동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문제는 정부를 통해 해결해야 되는데,
참 답답한 노릇이네요.



뭐 이렇게 훈훈한 기사가 다 있냐? Article

박찬호, "승엽아 오늘 잘 부탁해" 화력 지원 부탁




[OSEN=오사카, 손찬익 기자]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5, 오릭스)은 15일 오전 한 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전날 야간 경기를 치른 뒤 늦잠을 즐기던 그는 졸린 눈을 비빈 뒤 메시지를 확인했다. '코리아 특급' 박찬호(38, 오릭스 투수)가 보낸 메시지였다.

이날 고시엔구장에서 열리는 라쿠텐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박찬호는 "승엽아 오늘 잘 부탁해"라고 화끈한 화력 지원을 바랐다. 지난 13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서 교세라돔 3층에 떨어지는 추정 비거리 135m 짜리 대형 홈런을 터트렸던 이승엽은 14일 경기에서도 2회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때리며 특유의 장타 본능을 마음껏 과시한 바 있다.

그리고 10분이 흐른 뒤 박찬호는 이승엽의 집을 찾았다. 그의 두 손에는 아내 박리혜 씨가 손수 만든 음식이 있었다. 재일교포 요리연구가로 잘 알려진 박리혜 씨는 2009년 '리혜의 메이저 밥상'이라는 책을 출간할 만큼 음식 솜씨가 뛰어나다. 이승엽은 예상치 못한 선배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타국에서 고향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는게 그의 설명.

지난해 겨울 박찬호의 오릭스 입단 소식이 알려진 뒤 "찬호형이 마운드에 서 있을때 내가 1루 수비를 한다면 가슴이 뭉클할 것 같다. 서로 잘 됐으면 좋겠다. 찬호형이 등판하는 날에 내가 홈런을 때려 승리를 이끌고 둘이서 히어로 인터뷰에 나선다면 얼마나 좋겠냐"고 바랐던 이승엽은 홈런포로 선배의 정성에 보답할 각오다.



'한국 야구의 아이콘' 박찬호와 이승엽이 이날 라쿠텐과의 대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합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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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훈훈하다....

한국 야구의 두 전설이 같은 곳에서 뛰다니....

그게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이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아무렴 어때?

박찬호 & 이승엽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둘이 한국에서 같이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훈훈함을 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없잖아 있다)





남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Notes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놈이 방사능비가 무섭다고 집으로 뛰쳐들어왔댄다...
그걸 보고 뭐라고 하니... 자기가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고 뭐랜다..

대학생이라는 인간이 그러고 앉아있으니 뭐라

하... 이걸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하나....


자기는 방사능이 무서워서 방사능비는 피하지만...
남들이 광우병은 뭐라고 말하든 자기는 미국산 소를 먹는단다... 

왜 그런지 이유를 얘기를 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내가 자기한테 이렇게 참견질하느냐 식의 내용. 

나보고 답답한 놈이란다. 꽉 막힌 놈이란다.
인정한다. 나 답답하고 꽉 막혔다는거.. 

그래도 난....
난 어차피 내 잘못을 반추할테니...
자기가 틀린 방식에 대해서 한 번 생각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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