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Notes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놈이 방사능비가 무섭다고 집으로 뛰쳐들어왔댄다...
그걸 보고 뭐라고 하니... 자기가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고 뭐랜다..

대학생이라는 인간이 그러고 앉아있으니 뭐라

하... 이걸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하나....


자기는 방사능이 무서워서 방사능비는 피하지만...
남들이 광우병은 뭐라고 말하든 자기는 미국산 소를 먹는단다... 

왜 그런지 이유를 얘기를 해줘도 못 알아듣는다.
내가 자기한테 이렇게 참견질하느냐 식의 내용. 

나보고 답답한 놈이란다. 꽉 막힌 놈이란다.
인정한다. 나 답답하고 꽉 막혔다는거.. 

그래도 난....
난 어차피 내 잘못을 반추할테니...
자기가 틀린 방식에 대해서 한 번 생각했으면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